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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답답한 마음으로 일을 하다가 다시 잡은 만화책이 있는데
오랬만에 GD.NET에 들어온 김에 한번 소개를 해봅니다.
초반에 흥미 진진하고, 뭐랄까 일반적인 스포츠 만화랑 다르게 현실의 냉혹함을 한번 생각해보게 해주는 그런 만화입니다.
사실 리뷰 같은거는 잘 쓰지는 못해서.. 인터넷에서 찾아보다가 저랑 같은 생각으로 리뷰를 쓴 블로그 글이 있어서 링크를 겁니다. :)
시간 나실 때 한번 보시면 좋아요~
2009.09.25 16:55:20 (*.239.153.73)
"야구란 약자에게도 주어지는 유희"는 말이 인상 깊네요. 직업 정신이라 그런지.;;
재미난 책 같습니다. 나중에 일독을 해봐야겠군요.
2009.09.30 10:08:16 (*.138.127.167)
만화를 보면 팀워크에 대한 이야기가 많습니다.
위에서는 토야가 팀워크에 대해 결론내리는 장면만을 발췌했지만, 실제 만화책 내에서는 수많은 에피소드들이 있죠.
여러 사람이 함께 할 때, 서로의 약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강화하는 팀워크도 얘기합니다.
다만 위에서는 "다른 사람에게 책임을 넘기고 수동적이 되는" 팀워크에 대한 일침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나 자신이 최선을 다하지 않는다면, 그런 사람들이 모여 팀이 된다면 팀워크 자체가 무의미한 것이기 때문이겠죠.
저도 이 만화 추천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