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다시 한 번 조용히 깨닳았습니다.
           
기획이란 단지 재미있는 컨셉을 생각하거나, 혹은 누가 봐도 쉽게 눈에 들어오는 쉬운 문서를 만들거나, 혹은 논리적으로 오류가 없는 문서를 만드는 것이 아님을 다시한 번 깨닳았습니다. 그렇다고 정치를 잘 하는 것도 아니고, 언변이 뛰어나서 모두를 쉽게 설득하는 것도 아닙니다.
           
제가 생각하는 기획자로서의 목적은 개발에 관련된 모든 의사결정자. 관리자, 작업자 들이 너무 재미있어 보여서, 너무 믿음이 가서, 너무 친절해서 매일매일 스스로 열정을 피울수 있도록 도모하는 것을 말합니다.
           
오늘 스스로가 이렇게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데 경주할 것을 다시 한 번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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